술 마신 다음 날이면 유독 건조하고 피부가 처져 보이는 건
기분 탓 아니고 팩트다.

다음 날 유독 피부가 탄력이 없어 보이는 건 다 이유가 있다.

과음 후 경험하는 피부 탈수는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었다가
이뇨작용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
수분도 함께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현상.

누가 봐도 술 먹은 것처럼 티 내지 않고 싶다면
집에 돌아와 조금이라도 남은 정신을 붙잡고
마스크팩을 잠시 동안이라도 붙여볼 것.

33ml 대용량 젤리 에센스가 함유되어
얼굴을 물론 온몸에 바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양.

일상 중독으로부터 피부 해독 솔루션을 제안하는
아임쏘리포마이스킨
리바이탈라이징 젤리마스크는
무려 120시간이나 수분이 지속되는
특허보습성분 AMF 기술이 적용되었다.

푸딩 같은 탱글탱글한 젤리 에센스가 피부에 쏙 스며들어
술 먹은 다음 날 날아갈 수 있는 수분을 꽉 잡아준다.

큐프라 시트로 피부에 착붙되어
탱글탱글한 수분 젤리 에센스가
과음 후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
촉촉하고 생기있게 유지시켜준다.

술 먹은 다음날 가장 걱정인
붓기를 완화하고 피부 갈증을 해소하는
지구자(헛개) 추출물이 함유된
아임쏘리포마이스킨의
리바이탈라이징 젤리마스크는
피부 숙취를 해소해 줄 꿀템!

출처 : 원데이원